CJ대한통운이 국내 최초로 물류센터 전용 드론 연구 개발에 나섭니다.
CJ대한통운은 동국대학교와 벤처기업 '유비드론'과 함께 내년 상반기 시범 운영을 목표로 자율 비행 드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CJ대한통운 측은 드론을 활용하면 재고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고, 고층 선반의 화물 정보도 손쉽게 알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윤정[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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